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 플러드(Mike Flood) 네브래스카주 상원 의원이 주 은행의 가상자산 보관(Custody)을 허용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제안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 법안은 네브래스카주 내 은행들이 가상자산 금융 기관을 만드는 것 외에도 가상자산 보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한다"고 전했다.
마이크 플러드 의원은 "가상자산은 네브래스카주에 큰 기회를 가져다 줄 시장"이라 강조하며 "우리는 핀테크(Fin-Tech) 시장의 리더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 법안은 네브래스카주 내 은행들이 가상자산 금융 기관을 만드는 것 외에도 가상자산 보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한다"고 전했다.
마이크 플러드 의원은 "가상자산은 네브래스카주에 큰 기회를 가져다 줄 시장"이라 강조하며 "우리는 핀테크(Fin-Tech) 시장의 리더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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