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21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리퀴드 글로벌(Liquid Global) 창립자인 마이크 카야모리(Mike Kayamori)가 코인데스크(Coindesk)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일본 투자자들의 리플 사랑을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 카야모리는 "금융 대기업 SBI의 지원을 받은 리플은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상자산이었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을 상대로 제기한 증권법 위반 소송이 일본 투자자들의 인식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리플은 일본 투자자들을 포함한 강력한 글로벌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은 미극 증권거래위원회의 소송을 가상자산에 대한 공격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크 카야모리는 "금융 대기업 SBI의 지원을 받은 리플은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상자산이었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을 상대로 제기한 증권법 위반 소송이 일본 투자자들의 인식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리플은 일본 투자자들을 포함한 강력한 글로벌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은 미극 증권거래위원회의 소송을 가상자산에 대한 공격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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