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 마라톤 디지털이 대규모 채굴센터 2곳을 인수했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마라톤 디지털은 성명을 통해 "제너레이트 캐피털로부터 총 390메가와트(MW) 규모의 채굴장 2곳을 1억7860만달러에 인수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마라톤 디지털의 채굴 용량은 910메가와트로 늘어나며, 이 중 45%는 회사가 직접 소유하며, 55%는 아웃소싱될 예정이다.
새롭게 인수하는 채굴센터는 미국 텍사스와 네브래스카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비트코인 채굴 작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추가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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