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로 인한 '미실현 수익'에 대해 부과하던 법인세를 면제할 예정이다.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현지 보도를 인용해 "일본 정부가 각료회의 후 22일 새로운 세재 개혁안을 발표했으며, 이는 내년 4월 1일 시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일본 정부는 가상자산 판매 여부와 상관 없이, 자체 발행 코인 외 보유 가상자산의 시가 평가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해 왔다.
새로운 과세안이 시행되면, 기업은 개인 투자자와 마찬가지로 가상자산 판매로 인한 수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납부하면 된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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