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시장 점유율이 올해 한해 동안 약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코인에디션은 카이코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규제 기관들의 조치 강화로 인해 바이낸스의 현물 시장 점유율이 올 한해 크게 하락했다"라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시장 점유율은 1월 62.3%에 육박했으나, 현재 약 43.8%로 무려 18% 감소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거래소 규제 조치를 강화하면서 대규모 유동성 이동이 발생한 것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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