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자체 데이터를 통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전 세계 가상자산 거래소의 총 거래량이 1년여 만에 1조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거래소 거래량은 1조1000억달러였으며, 이는 2022년 9월 1조300억달러 달성 이후 1년 3개월 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바이낸스는 점유율 39.3%인 4327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울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8.3%인 918억달러를 달성했다.
스티븐 정(Steven Zheng) 더블록 리서치 디렉터는 이와 관련해 "지난달 거래량 1조달러 돌파는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에 따른 강세장 낙관론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中 4월 산업생산](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시황] 비트코인, 7만8000달러선 붕괴…스트래티지 매각 우려에 약세](https://media.bloomingbit.io/news/55de7ddb-8937-46ed-a1a7-09c9f7512310.webp?w=250)

![美 유통주 실적으로 경기 가늠…상하이 증시 숨고르기 이어갈지 주목 [뉴욕·상하이 증시 주간전망]](https://media.bloomingbit.io/news/49f7206a-8375-48c0-96c9-2ec29ec8e3ea.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