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BeinCrypto)의 보도에 따르면 에티하드 항공(Etihad Airways)이 세계 최초로 국제 항공 운송 협회(IATA)의 블록체인 기반 트래블 패스(Travel Pass)를 도입한다.
에티하드 항공은 "트래블 패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승객의 모든 데이터를 저장한다"며 "승객의 코로나 19 검사 관련 데이터를 포함한 건강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21년 1분기부터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일부 항공편에 트래블 패스를 도입할 것"이라며 "승객들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저장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게 비행기에 탑승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에티하드 항공은 "트래블 패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승객의 모든 데이터를 저장한다"며 "승객의 코로나 19 검사 관련 데이터를 포함한 건강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21년 1분기부터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일부 항공편에 트래블 패스를 도입할 것"이라며 "승객들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저장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게 비행기에 탑승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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