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플랫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6일 17시 30분 현재 비트코인(BTC) 선물 미결제약정(OI) 규모는 단기 감소세를 보이며 182억100만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비트코인 선물 OI는 186억6000만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시카고 상업거래소(CME) 선물시장의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은 53억4000만달러로 거래소 중 가장 큰 OI 규모를 기록했다. 또 바이낸스가 40억2600만달러, 바이비트가 32억400만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미결제 약정이란 파생상품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청산하지 않은 포지션의 계약 수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미결제 약정이 증가할수록 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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