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억만장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가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벤처 캐피탈 회사 소셜 캐피탈(Social Capital)의 최고 경영자인 팔리하피티야가 1월 26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출마 사실을 밝혔다"며 "대규모 감세, 교사 급여 인상 등 여러 공략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전 페이스북(Facebook) 임원으로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이자 열렬한 지지자"라고 강조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벤처 캐피탈 회사 소셜 캐피탈(Social Capital)의 최고 경영자인 팔리하피티야가 1월 26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출마 사실을 밝혔다"며 "대규모 감세, 교사 급여 인상 등 여러 공략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전 페이스북(Facebook) 임원으로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이자 열렬한 지지자"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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