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비트코인(BTC)의 변동성이 감소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2일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옵션 거래소인 데리빗(Deribit)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20시 40분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변동성 지수(Dvol)는 56%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Dvol은 73.59%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시세는 지난해 10월 이후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가 커지면서 반등했다. 심사 발표를 앞두고 비트코인의 변동성(7일 평균)은 96%까지 치솟은 바 있다"면서 "SEC의 승인 이후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52% 미만으로 급락했다"라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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