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 블록(The Block)의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결제 대기업 비자(Visa)가 2021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가상자산에 대해 언급했다.
알프레드 켈리(Alfred Kelley) 비자 최고경영자(CEO)는 "파트너십 접근 방식을 활용해 가상자산을 통한 결제를 더 안전하고 널리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자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이 가상자산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가상자산을 현금화 할 수 있도록 거래소, 가상자산 지갑 업체와 협력할 계획"이라 덧붙였다.
알프레드 켈리(Alfred Kelley) 비자 최고경영자(CEO)는 "파트너십 접근 방식을 활용해 가상자산을 통한 결제를 더 안전하고 널리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자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이 가상자산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가상자산을 현금화 할 수 있도록 거래소, 가상자산 지갑 업체와 협력할 계획"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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