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한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보유했던 2200만 GBTC를 모두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해당 2200만 주의 GBTC 가치는 1월 11일(현지시간) NYSE 아르카에 상장된 날 기준 9억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FTX는 2023년 10월 25일 기준 2230만 GBTC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해당 가치는 약 5억9700만달러로 알려진 바 있다.
매체는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이후 가격이 하락한 것과 관련해 "FTX의 파산 재산 2200만 주 GBTC의 매도세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향후 매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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