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의 시가총액이 주요 경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에 미치는 영향을 부인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가상자산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비트코인 시총은 스위스 등 주요 경제국 GDP와 맞먹는 수준까지 성장했으며 엘살바도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국가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금융 무대에서 비트코인이 미치는 영향을 부인할 수 없다"라며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CBDC 등 가상자산 발전이 금융 시스템을 재편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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