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파산한 가상자산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 창립자 쑤 주(Zhu Su)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감옥에서의 시간이 꽤 즐거웠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싱가포르 감옥에서 3개월 복역한 바 있다.
쑤 주는 이에 대해 "정말 마법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교도소에는 침대가 없어 바닥에서 자야만 했다. 이는 척추 압박 완화에 도움이 됐고, 엄격한 취침 시간 및 일과 생활은 내 인생에서 경험했던 것 중 최고의 잠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싱가포르 내 파이낸셜 매니지먼트 관련 활동이 수년 동안 금지된 상태로 알려졌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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