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The Daily Hodl)의 보도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선임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스탠베리스 리서치(Stansberry Research)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마이크 맥글론은 "빠르게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노란색 금속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적절하지 못하다"며 "투자자들은 헤지 수단으로 금과 더불어 비트코인도 보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많은 지표들이 금의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며 "우리는 미래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이크 맥글론은 "빠르게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노란색 금속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적절하지 못하다"며 "투자자들은 헤지 수단으로 금과 더불어 비트코인도 보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많은 지표들이 금의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며 "우리는 미래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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