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핀란드 국립수사국(KRP)이 프라이버시 코인 모네로(XMR)의 거래를 추적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시실라 브리머(Csilla Brimer) 전 MAGIC 모네로 펀드위원회 위원은 이에 대해 "모네로 자체가 손상됐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라며 "보안에 주의하지 않은 상태로 비트코인(BTC)과 모네로를 계속해 전환하면 일부 정부가 유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용자 측의 일부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다"라며 "정부 기관은 이러한 실수를 이용해 모네토를 추적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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