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법원이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에 대한 청산 명령을 내린 후, 상장 주식 거래가 정지된 것으로 파악된다.
29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뉴스에 따르면 헝다의 주가는 20% 급락한 후 거래 정지됐다. 이는 금일 홍콩 법원의 청산 명령 여파로 분석된다.
한편 헝다의 부채는 현재 3000억달러 이상으로 추산된다. 앞서 헝다는 지난 2021년 말, 역외 부채로 인해 디폴트를 선언하며 중국 부동산 부채 위기의 상징이 됐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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