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IT 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탄소 배출권을 구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스모스 블록체인에 구축된 레겐 네트워크(Regen Network)를 활용해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의 두 목장에서 총 4만 3338미터톤(Meteric ton)의 토양 탄소배출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20년 1975년 창사 이후 지금까지 배출한 탄소의 총량을 0으로 만들겠다 선언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스모스 블록체인에 구축된 레겐 네트워크(Regen Network)를 활용해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의 두 목장에서 총 4만 3338미터톤(Meteric ton)의 토양 탄소배출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20년 1975년 창사 이후 지금까지 배출한 탄소의 총량을 0으로 만들겠다 선언한 바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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