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살아나는 분위기다. 이날 투자자들의 심리를 반영하는 공포·탐욕 지수가 63을 기록했다.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가 제공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60)에 비해 소폭 상승한 63을 기록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다만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의 시세는 소폭하락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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