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 코인베이스를 비롯한 중앙화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서 1월 현물 거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가 인용한 크립토랭크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 중앙화된 거래소의 가상자산 현물 거래량은 전월 대비 10.4% 증가한 약 8000억달러로, 12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바이낸스가 전월 대비 10% 증가해 거래소 중 선두 자리를 지켰고, 코인베이스 역시 같은 기간 동안 20%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런 거래량 상승이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과 연관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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