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 블록(The Block)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액소니(Axoni)가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310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조달받았다.
도이치 뱅크(Deutsche Bank), 인텔 캐피탈(Intel Capital), UBS가 투자 라운드에 새로 참여했으며, 이전 투자자인 씨티은행(Citi),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홍콩상하이뱅크(HSBC), JP 모건(JP Morgan), 나이카 파트너스(Nyca Partners), 웰스파고(Wells Fargo)도 투자를 이어갔다.
헨릭 존슨(Henrik Johnsson)도이치 뱅크 글로벌 자본시장 책임자는 "액소니의 플랫폼은 디지털화를 통해 글로벌 자본시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흥미진진한 회사의 투자 라운드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도이치 뱅크(Deutsche Bank), 인텔 캐피탈(Intel Capital), UBS가 투자 라운드에 새로 참여했으며, 이전 투자자인 씨티은행(Citi),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홍콩상하이뱅크(HSBC), JP 모건(JP Morgan), 나이카 파트너스(Nyca Partners), 웰스파고(Wells Fargo)도 투자를 이어갔다.
헨릭 존슨(Henrik Johnsson)도이치 뱅크 글로벌 자본시장 책임자는 "액소니의 플랫폼은 디지털화를 통해 글로벌 자본시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흥미진진한 회사의 투자 라운드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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