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2일(현지시간) 미국의 가상자산 운용사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 최고경영자(CEO)인 캐서린 우드(Catherine Wood)가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은 애플, 아마존보다 훨씬 큰 아이디어"라고 밝혔다.
캐서린 우드는 "비트코인은 최초로 분산된 글로벌 디지털 통화"라며 "현재 우리는 비트코인의 제도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6000억 달러에 불과하다"며 "현재 애플과 아마존의 절반도 되지 않는 크기지만 이는 훨씬 더 큰 아이디어"라고 강조했다.
캐서린 우드는 "비트코인은 최초로 분산된 글로벌 디지털 통화"라며 "현재 우리는 비트코인의 제도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6000억 달러에 불과하다"며 "현재 애플과 아마존의 절반도 되지 않는 크기지만 이는 훨씬 더 큰 아이디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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