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CrpyptoPotato)가 "게임스탑(Gamestop·GME) 사태 여파로 금융 투자 플랫폼 로빈후드의 기업공개(IPO) 계획이 중단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크립토포테이토는 "로빈후드의 게임스탑 거래 제한 조치로 블라드 테네브(Vlad Tenev) 로빈후드 최고경영자(CEO)가 하원 금융 서비스위원회의 청문회에 소환될 수도 있다"며 "이 상황으로 인해 2분기 예정된 로빈후드의 기업공개 절차가 보류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 목요일부터 34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유동성 자금 마련에는 성공했지만, 향후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크립토포테이토는 "로빈후드의 게임스탑 거래 제한 조치로 블라드 테네브(Vlad Tenev) 로빈후드 최고경영자(CEO)가 하원 금융 서비스위원회의 청문회에 소환될 수도 있다"며 "이 상황으로 인해 2분기 예정된 로빈후드의 기업공개 절차가 보류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 목요일부터 34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유동성 자금 마련에는 성공했지만, 향후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이영민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이영민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