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일 거래량이 지난 2일 이후 5일만에 10억달러를 돌파했다.
7일(현지시간)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날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량은 10억달러를 넘어섰다"면서 "최근 거래량에 비해서는 괜찮은 수준이나 첫 주 거래량에는 한참 못미친다"고 설명했다.
그가 공유한 데이터에 따르면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한 비트코인 현물 ETF는 블랙록의 IBIT(3억4100만달러)였다. 이어 그레이스케일의 GBTC(2억9600달러), 피델리티 FBTC(2억달러), 아크21 셰어즈 ARKB(8520만달러) 순 이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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