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현물 ETF(그레이스케일 GBTC 제외)가 전날 기준 19만2255BTC를 보유,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보유량(19만BTC)을 능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비트코인의 발행 한도가 약 2100만 개로 정해져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블랙록, 피델리티, 반에크 등 ETF 발행사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전체 비트코인의 약 1.8%를 보유하고 있다고 추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기에 그레이스케일 물량까지 포함하면 비율은 4%로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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