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 버뮤다에 위치한 가상자산 투자사 크로스타워(CrossTower)가 비트코인 펀드(CrossTower Bitcoin Fund) 상품을 출시했다.
크로스타워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상품(GBTC)가 2%의 수수료를 부과하지만, 크로스타워 비트코인 펀드의 관리 수수료는 0.6%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트코인 펀드의 최소 투자금액은 10만 달러이며, 초기 운용자산(AUM)으로 20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로스타워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상품(GBTC)가 2%의 수수료를 부과하지만, 크로스타워 비트코인 펀드의 관리 수수료는 0.6%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트코인 펀드의 최소 투자금액은 10만 달러이며, 초기 운용자산(AUM)으로 20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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