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가 "이더리움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으며, 미결제 약정 금액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유투데이는 "이더리움이 1600달러 고지를 점령한 후 강세 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선물 미결제 약정 금액도 사상 최대치인 56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낸스(Binance)가 약 15억 달러 상당의 미결제 약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비트(Bybit)가 10억 2000만 달러, 후오비(Huobi)가 8억 3883만 달러를 보유해 그 뒤를 이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더리움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테더마켓(USDT) 기준 1652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유투데이는 "이더리움이 1600달러 고지를 점령한 후 강세 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선물 미결제 약정 금액도 사상 최대치인 56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낸스(Binance)가 약 15억 달러 상당의 미결제 약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비트(Bybit)가 10억 2000만 달러, 후오비(Huobi)가 8억 3883만 달러를 보유해 그 뒤를 이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더리움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테더마켓(USDT) 기준 1652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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