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댄 타피에로, 2억 달러 규모 가상자산 스타트업 투자 목적 펀드 설립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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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 DTAP 캐피탈(DTAP Capital) 창립자이자 베테랑 가상자산 투자자로 잘 알려진 댄 타피에로(Dan Tapiero)가 가상자산 스타트업 투자 목적의 펀드 설립을 신청했다.
코인데스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서류 조회 시스템에서 댄 타피에로가 10T Holding 펀드 신청서를 제출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며 "10T Holdings는 가상자산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만들어진 2억 달러 규모의 펀드"라고 전했다.
이어 "댄 타피에로 외에도 가상자산 투자 자문사 아르곤 그룹의 전 최고경영자(CEO) 스탠 미로니닉(Stan Miroshnik)도 펀드 임원 명단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서류 조회 시스템에서 댄 타피에로가 10T Holding 펀드 신청서를 제출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며 "10T Holdings는 가상자산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만들어진 2억 달러 규모의 펀드"라고 전했다.
이어 "댄 타피에로 외에도 가상자산 투자 자문사 아르곤 그룹의 전 최고경영자(CEO) 스탠 미로니닉(Stan Miroshnik)도 펀드 임원 명단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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