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열렬한 비트코인 지지자로 잘 알려진 미국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상원 은행위원회(United State Senate Banking Committee)에 합류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와이오밍의 초선 상원의원인 신시아 루미스가 상원 금융 입법의 최전선에 배치됐다"고 전했다.
신시아 루미스는 "와이오밍은 지난 몇 년간 금융 혁신의 길을 선도해왔다"며 "은행위원회에서 이런 선구적인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력함은 물론, 디지털 자산 규제가 체계화 되도록 연방 규제기관과 협력해 혁신을 장려할 것"이라 강조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와이오밍의 초선 상원의원인 신시아 루미스가 상원 금융 입법의 최전선에 배치됐다"고 전했다.
신시아 루미스는 "와이오밍은 지난 몇 년간 금융 혁신의 길을 선도해왔다"며 "은행위원회에서 이런 선구적인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력함은 물론, 디지털 자산 규제가 체계화 되도록 연방 규제기관과 협력해 혁신을 장려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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