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탐욕 지수, 다시 '탐욕' 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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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이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가 극단적 탐욕에서 탐욕단계로 내려왔다.

24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 대비 4포인트 하락한 72포인트를 기록, 탐욕 단계로 내려왔다. 해당지수는 전날 76포인트를 기록하며 극단적 탐욕단계를 기록했으나 비트코인 등 메이저 알트코인들의 하락세로 투자 수요가 소폭 줄어든 모양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의 가격은 코인마켓캡 에서 전일대비 1.03% 하락한 5만88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더리움(-1.84%), 바이낸스코인(-2.07%), 솔라나(-1.84%) 등 시가총액 상위 알트 코인 대부분이 하락세를 띠고 있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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