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사 앰버 그룹(Amber Group)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우(Michael Wu)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은 더 이상 거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마이클 우는 "사람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 국면에 접어들 때 항상 그것을 거품이라 생각한다"며 "그 개념이 지속 가능한지에 대해서 이해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라 밝혔다.
이어 "하지만 비트코인은 이 단계를 넘어섰으며, 기관, 억만장자, 상장사, 소매투자자까지 비트코인 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클 우는 "사람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 국면에 접어들 때 항상 그것을 거품이라 생각한다"며 "그 개념이 지속 가능한지에 대해서 이해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라 밝혔다.
이어 "하지만 비트코인은 이 단계를 넘어섰으며, 기관, 억만장자, 상장사, 소매투자자까지 비트코인 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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