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자산 운용사 반에크가 대체불가능 토큰(NFT) 마켓플레이스 및 디지털 자산 플랫폼인 세그민트를 출시한다.
2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반에크는 NFT 마켓플레이스이자 디지털 자산 플랫폼인 세그민트를 출시했다"면서 "세그민트 플랫폼은 유럽과 아시아 사용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미국 사용자는 사용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반에크는 누에바테크, 델리게이트.xzy, 민탠저블, 포탈스닷아이오, 월렛챗닷펀 등과 협력해 세그민트 플랫폼을 출시했다. 세그민트는 다중 서명 지갑, NFT 발행 기능 등 기능이 포함되며 서비스 초기에는 기능이 무료로 제공된다.
매트 바트렛 세그민트 설립자는 "우리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 접근권과 소유권을 공유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통점을 확인했다"면서 "우리의 락&키 모델은 사용자 친화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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