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과반수가 가상자산 커스터디 의무에 대한 회계 지침(SAB 121)의 폐지를 위한 결의안을 승인하는 데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투표에 의원 31명이 폐지에 찬성, 20명이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투표는 약식으로 진행됐다. 공식 투표는 국회의원들이 법안의 세부 사항을 논의하는 세션으로, 법안이 하원으로 이동하기 전 과정이 끝난 후로 연기됐다.
한편 SAB 121은 가상자산 수탁기관이 고객 자산을 대차대조표에 부채로 기록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업계에서는 가상자산 커스터디 사업 위축을 우려했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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