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 코웬 "게리 겐슬러, 가상자산 증권성 관련 소송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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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사진=CN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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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 TD 코웬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증권성과 관련된 소송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4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TD 코웬은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게리 겐슬러는 의회가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체계를 확립하기 전에 명확성을 위한 소속을 제기하길 원한다"라며 "아마도 임기가 끝나는 2026년 6월까지 향후 2년 동안 소송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미국 법원은 코인베이스 내부자 거래 관련 사건에서 "미리 입수한 정보를 기반으로 2차 시장에서 가상자산을 거래한 것은 유가 증권 거래에 해당하기 때문에 해당 사건은 SEC의 관할이다"라고 판결한 바 있다.

TD 코웬은 이 사건에 대해 "해당 판결은 SEC의 승리라고 판단된다"라고 평가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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