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증권거래소를 운영하는 도이체뵈르제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출시한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도이체뵈르제는 "기관 고객을 위한 완전 규제 준수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도이체뵈르제 디지털 익스체인지'를 출시한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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