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투자자들, 가상자산 투자에 긍정적…비중 확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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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글로벌 금융 기관 투자자들 대다수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투자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아나톨리 크래칠로프 니켈 디지털 창립 파트너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감정이 달라졌다"라며 "데이터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 투자자들의 74%가 올해 투자 비중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설문 데이터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관 투자자 중 약 87%가 가상자산 분야의 투자 기회가 매력적이라고 답했으며, 92%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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