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 전 코인베이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정부는 과도한 지출을 감당하지 못하고 국민의 자산을 압류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정부가 쉽게 압수하거나 찍어낼 수 없는 화폐인 비트코인(BTC)을 보유해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주정부를 넘어서 연방 정부 차원에서도 국가 부채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정부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부채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며, 모든 것은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인플레이션으로 시작해 자산 압류로 끝날 수 있으며 사유 재산은 국가에 의해 보호받지 못할 것"이라며 "적어도 국가 예산이 우리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비트코인은 우리를 구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비트코인 맥시멀리즘 따르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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