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의 반감기가 내달 도래할 예정인 가운데 반감기에 대한 기대감은 아직 시세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질 마이레(Basile Maire) D8X 설립자는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아직 비트코인 시세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옵션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많은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이 오는 5월 8만달러와 10만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마이레 설립자는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는 비트코인 시세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도 비트코인 시세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핀테크 플랫폼인 유호들러의 셀게이 고레프(Sergei Gorev) 리스크 관리자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매일 채굴자들이 채굴하는 비트코인보다 10배 많은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강세를 전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