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가상자산 투자사 패러다임의 여론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가상자산 보유자 중 48%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조 바이든을 지지하는 가상자산 보유자는 전체의 39%다. 가상자산 관련 문제 해결에 있어 어느 정당을 더 신뢰하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9%가 '둘다 아니다'고 대답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1000명의 미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 중 약 7%가 1000달러 이상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약 19%는 과거 가상자산을 구매한 적 있다고 답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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