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Binance) 최고경영자가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서버 다운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다.
창펑 자오는 "평소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했지만 팀이 이슈를 해결했다"며 "최종 점검을 마친 후 시스템을 온라인 상태로 전환하기 위해서 30분 정도가 더 걸릴 예정"이라 전했다.
이어 "서버 복구 후 실시간 거래가 개시되기 전 투자자들에게 주문 취소 시간 30분이 주어질 것"이라 덧붙였다.
창펑 자오는 "평소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했지만 팀이 이슈를 해결했다"며 "최종 점검을 마친 후 시스템을 온라인 상태로 전환하기 위해서 30분 정도가 더 걸릴 예정"이라 전했다.
이어 "서버 복구 후 실시간 거래가 개시되기 전 투자자들에게 주문 취소 시간 30분이 주어질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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