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사진=디파이라마 홈페이지 캡쳐
이더리움(ETH)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이더파이(ether.fi)'의 총 예치 자산(TVL)이 최근 7일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15일 디파이라마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파이의 TVL은 7일간 약 37% 오르며 3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OKX는 이더파이를 오는 18일에 거래소에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일에는 바이낸스의 49번째 런치풀 프로젝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이은 호재에 이더파이의 TVL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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