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밈 코인 대표주자 시바이누(SHIB)가 지난 한 주 급락세를 띠었다. 고래들이 시바이누를 대량 매도하면서 가격 하방 압력이 거세진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오전 11시 45분 현재 시바이누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4.81% 하락한 0.00002942달러를 기록 중이다. 약 한 주 동안 시바이누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하며 전주대비 17.31% 급락했다.
최근 수익 실현을 위해 일부 투자자들이 시바이누를 대량 매각하면서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팟온체인은 X(트위터)를 통해 "16시간 전 한 트레이더가 1조2400억개의 시바이누(약 3516만달러)를 바이낸스와 게이트아이오에 입금해 수익을 실현했다"고 전했다. 또한 분석업체는 "지난 한주 동안 룬 크리스텐슨 메이커다오(MKR) 공동 창업자를 포함한 3명의 트레이더가 시바이누을 매도해 수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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