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엄청난 흐름으로 시장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는 밈코인들이 무려 3일만에 토큰 프리세일로만 1억달러의 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느 0x검슈 데이터를 인용해 "72시간 동안 무려 1억달러 상당의 솔라나(SOL)가 사용됐으며, 이 자금들은 북오브밈(BOME), 냅(NAP), 노스텔지아(NOS) 등 다양한 미출시 밈코인들로 흘러 들어갔다"라고 보도했다.
룩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선데이펀데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한 투자자는 7만2000달러 상당의 420SOL을 BOME 프리세일에 투자한 이후 약 3200만달러의 차익을 얻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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