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 유동성 평가 지표로 활용되는 '비트코인 2% 마켓댑스(Market Depth, 시장 심도)'가 올들어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인사이트 플랫폼 언폴디드는 카이코의 데이터를 인용해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올해 비트코인 2% 마켓댑스가 40% 증가했다. 이에 FTX 사태 이전 평균치인 4억7000만달러를 잠시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언폴디드는 "FTX와 알라메다로 인해 발생한 유동성 부족 현상을 의미하는 '알라메다 갭'이 끝났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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