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탈중앙화 금융 탐색 중…트론(TRX) 좋아해"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의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에 대해 탐색하고 있으며, 그 중 트론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린제이 로한은 "트론은 매우 빠른 송금속도를 자랑하며, 수수료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트론의 아버지 저스틴 선(Justin Sun)은 "트론 가족이 되신 걸 환영한다"며 "당신의 트론 주소를 알려주시면 뭔가 보내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