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OSC)가 최근 설문조사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가상자산 보유자의 7%가 해커의 데이터 몸값 지불을 위해 가상자산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상자산을 이용한 해커의 데이터 몸값은 약 11억달러로, 전년 대비 급증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가상자산 보유자 중 40%는 가상자산을 현금 혹은 다른 가상자산으로 교환했다고 답했다. 이중 실제 상품 혹은 서비스 구매를 위해 가상자산을 사용한 비중은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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