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램 코헨(Bram Cohen) 비트토렌트(Bittorrent) 개발자가 16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오늘 트위터 해킹 사건은 전문 해킹 집단보다는 회사에 불만 품은 내부 직원 소행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킹 스케일이 매우 크다. 공격 대상이 매우 광범위해 특정 개인보다는 트위터 자체에 대한 공격인 것처럼 보인다”는 점을 주장의 근거로 들었다.
이어 “수법이 단순하고 조악하다”며 “트위터 및 비트코인에 대해 우연히 접한 사람의 사기극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해킹 스케일이 매우 크다. 공격 대상이 매우 광범위해 특정 개인보다는 트위터 자체에 대한 공격인 것처럼 보인다”는 점을 주장의 근거로 들었다.
이어 “수법이 단순하고 조악하다”며 “트위터 및 비트코인에 대해 우연히 접한 사람의 사기극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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