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는 "독일 투자은행 도이치뱅크(Deutsche Bank)가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세계 경제포럼(WEF)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최대 투자은행 도이치뱅크가 토큰 발행 플랫폼으로 디지털 자산을 전통 은행 서비스와 연결해 가상자산과 법정 화폐를 손쉽게 관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세계 경제포럼(WEF)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최대 투자은행 도이치뱅크가 토큰 발행 플랫폼으로 디지털 자산을 전통 은행 서비스와 연결해 가상자산과 법정 화폐를 손쉽게 관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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