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적인 순유출을 이어가던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의 순유출 규모가 크게 줄었다.
22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GBTC에서는 전일대비 53% 감소한 1억6990만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거래일에 비해 순유출 규모가 크게 줄어들었다. 앞서 GBTC에서는 지난 18일 사상 최대치인 6억4250만달러의 순유출 기록한 뒤 19일(4억4350만달러), 20일(3억8660만달러), 21일(3억5880만달러) 연속 4일 동안 대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같은 기간 대규모 유출의 영향으로 전체 ETF의 자금 유출입도 마이너스를 기록하기도 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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