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사진=샌
주말 사이 비트코인(BTC) 대형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대거 매입하면서 반등세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를 인용해 "10~1만 개의 코인을 보유 중인 고래들이 24일 약 34억달러 상당의 5만1959 BTC를 매집했다. 이로 인해 주말 사이 비트코인이 반등했다"고 전했다.
샌티먼트는 이에 대해 "3주 후 반감기를 앞두고 이러한 고래 지갑이 계속 성장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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